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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196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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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온 백작 부인 A Countess from Hong Kong (1967) 홍콩에서 온 백작 부인 A Countess from Hong Kong (1967) 장르 : 로맨스, 코미디 감독 : 찰리 채플린 음악 : 찰리 채플린 주연 : 말론 브란도, 소피아 로렌, 시드니 채플린 외 러닝타임 : 120분 찰리 채플린이 연출한 로맨틱 코미디 마지막으로 남긴 작품에도 불구하고 구시대적인 제작방식 덕에 좋지못한 반응을 받았다고 하는 작품 개인적으론 두 주연배우가 찰리 채플린스러운 개그를 소화하는게 웃긴 듯
표범 황혼에 떠나가다 The Mercenary/Il mercenario (1968) 표범 황혼에 떠나가다 The Mercenary/Il mercenario (1968) 장르 : 서부, 코미디 감독 : 세르지오 코르부치 음악 : 브루노 니콜라이, 엔니오 모리코네 주연 : 프랑코 네로, 토니 무선트, 프랑코 지아코비니 외 러닝타임 : 110분 세르지오 코르부치 감독의 서부극 흥미진진하게 몰입도 좋은 간지나는 스파게티 웨스턴
세브린느 Belle de jour (1967) 세브린느 Belle de jour (1967) 장르 : 로맨스, 드라마 감독 : 루이스 부뉴엘 음악 : 주연 : 카트린 드뇌브, 장 소렐, 미셸 피콜리 외 러닝타임 : 100분 루이스 브뉴엘 감독의 연출작 좀 어렵기도, 살짝은 불쾌하기도 하다
함정과 진자 The Pit and the Pendulum (1961) 함정과 진자 The Pit and the Pendulum (1961) 장르 : 드라마, 공포, 미스터리 감독 : 로저 코먼 음악 : 레스 백스터 주연 : 빈센트 프라이스, 바버라 스틸, 존 카 외 러닝타임 : 80분 에드거 앨런 포의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된 로저 코먼 감독 연출의 공포영화 흥미로운 원작에 지지않는다 훌륭하다 동명의 원작소설 말고도 에드거 앨런 포의 여러 다른 소설들에서도 따온 듯한 포인트들이 보이는 것도 감상포인트인 듯
석양의 복수 Death Rides a Horse/Da uomo a uomo (1967) 석양의 복수 Death Rides a Horse/Da uomo a uomo (1967) 장르 : 서부, 액션 감독 : 줄리오 페트로니 음악 : 엔니오 모리코네 주연 : 리 밴클리프, 존 필립 로우, 마리오 브레가 외 러닝타임 : 120분 줄리오 페트로니 감독이 연출한 스파게티 웨스턴 존 필립 로우도 멋있고 액션씬도 상당수 가져갔지만 리 밴클리프의 묵직한 카리스마는 따라갈 수 없다
퍼기브 카인드 The Fugitive Kind (1960) 퍼기브 카인드 The Fugitive Kind (1960) 장르 : 드라마, 로맨스 감독 : 시드니 루멧 음악 : 캐년 홉킨스 주연 : 말론 브란도, 조앤 우드워드, 안나 마냐니 외 러닝타임 : 119분 테네시 윌리엄스의 희곡을 원작으로 제작된 시드니 루멧 감독의 연출작 크게 인상깊거나하지는 않다 무난
맥켄나의 황금 Mackenna's Gold (1969) 맥켄나의 황금 Mackenna's Gold (1969) 장르 : 서부, 모험 감독 : J. 리 톰슨 음악 : 퀸시 존스 주연 : 그레고리 펙, 오마르 샤리프, 텔리 사바라스 외 러닝타임 : 128분 J. 리 톰슨 감독이 연출한 그레고리 펙 주연의 서부극 무난히 재밌게 볼만한 서부극
오드의 투기장 The Colossus of Rhodes/Il colosso di Rodi (1961) 오드의 투기장 The Colossus of Rhodes/Il colosso di Rodi (1961) 장르 : 모험, 드라마 감독 : 세르조 레오네 음악 : 안젤로 프란체스코 라박니노 주연 : 로리 칼혼, 레아 마사리, 조르주 마르샬 외 러닝타임 : 127분 세르조 레오네 감독의 연출작 어딘지 모르게 좀 어색하기도하고 좀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