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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196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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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번치 The Wild Bunch (1969) 와일드 번치 The Wild Bunch (1969) 장르 : 서부, 액션, 모험 감독 : 샘 페킨파 음악 : 제리 필딩 주연 : 윌리엄 홀든, 어니스트 보그나인, 로버트 라이언 외 러닝타임 : 145분 샘 페킨파 감독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서부극 좋은 평가와 함께 페킨파 감독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작품 보기 전 기대치를 너무 높힌 탓인지 재밌긴하나 생각보단 무난
영광의 탈출 Exodus (1960) 영광의 탈출 Exodus (1960) 장르 : 드라마, 역사 감독 : 오토 프레민저 음악 : 어네스트 골드 주연 : 폴 뉴먼, 에바 마리 세인트, 랄프 리차드슨 외 러닝타임 : 208분 오토 프레민저 감독이 연출한 작품 그냥저냥.. 살인적인 러닝타임이 지루하지는 않다 OST가 참 좋다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Bonnie and Clyde (1967)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Bonnie and Clyde (1967) 장르 : 범죄, 액션 감독 : 아서 펜 음악 : 찰스 스트라우스 주연 : 페이 더너웨이. 워렌 비티, 마이클 J. 폴라드, 진 해크먼 외 러닝타임 : 111분 미국의 강도 보니와 클라이드를 주제로 제작된 아서 펜 감독의 연출작으로 아메리칸 뉴웨이브 시네마의 시작점으로 평가받는, 영화사적으로도 주목받는 작품이라고한다 꼭 의미가 있어서가 아니라 타이트하게 재밌다
졸업 The Graduate (1967) 졸업 The Graduate (1967) 장르 : 코미디, 드라마, 로맨스 감독 : 마이크 니컬스 음악 : 폴 사이먼, 데이브 그루신 주연 : 더스틴 호프먼, 앤 밴크로프트, 캐서린 로스 외 러닝타임 : 106분 마이크 니컬스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60년대 할리우드 대표작으로 꼽히는 영화다 지금봐도 파격적인 막장스토리 60년대 영화들을 많이 보진 못했지만 탑급으로 재밌다 더스틴 호프먼의 연기에서 공허함과 도피욕이 느껴진다
4계절의 사나이 A Man for All Seasons (1966) 4계절의 사나이 A Man for All Seasons (1966) 장르 : 드라마, 역사감독 : 프레드 진네만음악 : 조르쥬 들르뤼주연 : 폴 스코필드, 레오 맥켄, 로버트 쇼, 오손 웰스 외러닝타임 : 120분 프레드 진네만이 연출한 역사영화토머스 모어의 이야기를 다룬 로버트 볼트의 동명의 희곡을 원작으로 제작되었다 영화 전체가 초장에 오손 웰스만큼 강렬하진 않으나신념을 지킨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듯
박쥐성의 무도회 The Fearless Vampire Killers / Dance of the Vampires (1967) 박쥐성의 무도회 The Fearless Vampire Killers / Dance of the Vampires (1967) 장르 : 공포, 코미디 감독 : 로만 폴란스키 음악 : 크르지츠토프 코메다 주연 : 샤론 테이트, 잭 맥고우런 외 러닝타임 : 108분 로만 폴란스키가 연출한 코미디 호러영화 개인적으론 개그코드도 잘 안 맞고 그닥..
레마겐의 철교 The Bridge at Remagen (1969) 레마겐의 철교 The Bridge at Remagen (1969) 장르 : 전쟁, 드라마, 액션 감독 : 존 길러민 음악 : 엘머 번스타인 주연 : 조지 시걸, 로버트 번, 벤 가자라 러닝타임 : 115분 존 길러민 감독이 연출한 전쟁 영화 전쟁의 무의미함을 얘기하면서도 액션은 시원한 몰입되는 작품
보스톤 교살자 The Boston Strangler (1968) 보스톤 교살자 The Boston Strangler (1968) 장르 : 범죄, 미스터리 감독 : 리처드 플라이셔 음악 : 라이오넬 뉴먼 주연 : 토니 커티스, 헨리 폰다, 조지 케네디 외 러닝타임 : 116분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된 리처드 플라이셔 감독의 연출작 인상적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론 처음 끌고간거에비해 뒤는 좀 아쉽다 센스있는 화면분할 방식이 영화에 잘 녹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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