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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195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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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내 사랑 Hiroshima My Love/ Hiroshima Mon Amour (1959) 히로시마 내 사랑 Hiroshima My Love/ Hiroshima Mon Amour (1959) 장르 : 드라마, 로맨스 감독 : 알랭 레네 음악 : 조르쥬 들르뤼, 지오반니 푸스코 주연 : 에마뉘엘 리바, 오카다 에이지 외 러닝타임 : 90분 알랭 레네 감독이 연출한 로맨스 마그리트 뒤라스가 쓴 각본이 책으로 출간된 걸 먼저 봤었는데 확실히 영화가 더 빨려들긴 한다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North by Northwest (1959)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North by Northwest (1959) 장르 : 모험, 스릴러, 미스터리 감독 : 알프레드 히치콕 음악 : 버나드 허먼 주연 : 케리 그랜트, 에바 마리 세인트, 제임스 메이슨 외 러닝타임 : 136분 히치콕 감독이 연출한 미스터리 영화 진짜 개잘만들었네; 사스갓,,
아가씨와 건달들 Guys and Dolls (1955) 아가씨와 건달들 Guys and Dolls (1955) 장르 : 코미디, 범죄, 뮤지컬 감독 : 조지프 L. 맹키위츠 음악 : 프랭크 레서 주연 : 말론 브란도, 진 시몬스, 프랭크 시나트라, 비비안 블레인 외 러닝타임 : 150분 조지프 L. 맹키위츠 감독이 연출한 브로드웨이에서 51년 초연됐던 뮤지컬 고전의 영화화작품 정말 잘 만든 듯 아쉬운 것은 단지 내가 뮤지컬 영화를 별로 안좋아하는 것 뿐
워터프론트 On the Waterfront (1954) 워터프론트 On the Waterfront (1954) 장르 : 범죄, 드라마, 스릴러 감독 : 엘리아 카잔 음악 : 레너드 번스타인 주연 : 말론 브란도, 칼 말덴, 리 J. 콥 외 러닝타임 : 108분 엘리아 카잔 감독의 연출작 난 말론 브란도 보려고 봤는데 에바 마리 세인트 너무 아름답다
젊은 사자들(영 라이언) Young Lions (1958) 젊은 사자들(영 라이언) Young Lions (1958) 장르 : 액션, 전쟁, 드라마 감독 : 에드워드 드미트릭 음악 : 휴고 프라이드호퍼 주연 : 말론 브란도, 몽고메리 클리프트, 딘 마틴 외 러닝타임 : 167분 에드워드 드미트릭 감독이 연출한 작품 어윈 쇼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되었다 포탄 터지는 효과랑 전투씬은 진짜 50년대 영화라곤 믿기지않는 퀄리티 불쾌한 나치가 주인공이지만 말론 브란도는 연기로 실망 시키지 않는다 수준높은 퀄리티와 전쟁의 이면을 그대로 담은 수작
길고 긴 여름날(무덥고 긴 여름날) The Long, Hot Summer (1958) 길고 긴 여름날(무덥고 긴 여름날) The Long, Hot Summer (1958) 장르 : 드라마, 로맨스 감독 : 마틴 리트 음악 : 알렉스 노스 주연 : 폴 뉴먼, 조앤 우드워드, 앤서니 프랜시오사 외 러닝타임 : 115분 윌리엄 포크너의 작품들을 바탕으로 제작된 마틴 리트 감독의 연출작 폴 뉴먼 너무 잘생겼고;
콰이 강의 다리 The Bridge on the River Kwai (1957) 콰이 강의 다리 The Bridge on the River Kwai (1957) 장르 : 전쟁, 드라마, 모험 감독 : 데이비드 린 음악 : 말콤 아놀드 주연 : 앨릭 기니스, 윌리엄 홀든, 잭 호킨스 외 러닝타임 : 161분 데이비드 린 감독이 연출한 전쟁영화 피에르 불의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되었다 상당히 많은 수상이력과 높은 평을 기록한 작품 개인적으론 그냥 무난 마지막 폭파씬은 장관
다윗과 밧세바 David and Bathsheba (1951) 다윗과 밧세바 David and Bathsheba (1951) 장르 : 드라마, 역사, 로맨스 감독 : 헨리 킹 음악 : 앨프리드 뉴먼, 에드워드 파웰 주연 : 그레고리 펙, 수전 헤이워드 외 러닝타임 : 115분 구약성경 다윗과 밧세바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헨리 킹 감독의 연출작 무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