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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201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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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 콜하스의 선택 Age of Uprising: The Legend of Michael Kohlhaas (2013) 미하엘 콜하스의 선택 Age of Uprising: The Legend of Michael Kohlhaas (2013) 장르 : 드라마 감독 : 아르노 데 팔리에르 음악 : 마틴 휠러 주연 : 매즈 미켈슨, 브루노 간츠 외 러닝타임 : 122분 아르노 데 팔리에르 감독의 2013년도 작품. 매즈 미켈슨이 주연이다. 잔잔한 느낌이지만 강렬했던 영화. 중년간지 폭발
메가마인드 Megamind (2010) 메가마인드 Megamind (2010) 장르 : 애니메이션, 코미디 감독 : 톰 맥그래스 음악 : 한스 짐머 주연 : 윌 페럴, 브래드 피트, 조나 힐 외 러닝타임 : 96분 슈퍼히어로와 그에 걸맞는 아치에너미의 역을 뒤집은 드림웍스 제작 톰 맥그래스 감독의 애니메이션. 기존의 인식을 비튼 작품이기도 하며 선입견 인종갈등 비판 등 호평 많은 작품이기도 하다. 어린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다 큰 사람이 보기엔 재밌다.
아르고 Argo (2012) 아르고 Argo (2012) 장르 : 드라마, 스릴러 감독 : 벤 애플렉 음악 :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주연 : 벤 애플렉, 존 굿맨, 브라이언 크랜스턴 외 러닝타임 : 120분 79년 주 이란 미국 대사관 인질 사건을 바탕으로 한 벤 애플렉 감독, 주연의 영화 의외로 감독으로서 호평을 이어가던 벤 애플렉이 감독한 영화로 흥행과 비평 모두 잡은 영화로도 유명하다. 긴장감 넘치는 영화.
얼라이드 Allied (2016) 얼라이드 Allied (2016) 장르 : 로맨스, 스릴러 감독 : 로버트 저메키스 음악 : 앨런 실베스트리 주연 : 브래드 피트, 마리옹 꼬띠아르 러닝타임 : 124분 2차대전을 배경으로 한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스파이 스릴러 영화. 국내에선 15세 등급을 받기 위해 몇몇 장면들이 편집되어 해외판과 차이가 있다고 한다. 두 배우의 연기가 짠하면서도 애절한 영화
암살 Assassination (2015) 암살 Assassination (2015) 장르 : 액션, 드라마 감독 : 최동훈 음악 : 장영규, 달파란 주연 :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외 러닝타임 : 139분 일제강점기 친일파 암살 작전을 소재로 하고 있으며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된 최동훈 감독의 영화. 극 중 대부분의 캐릭터가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하고 있으며 초호화 캐스팅과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액션씬들이 인상적인 영화.
퓨리 Fury (2014) 퓨리 Fury (2014) 장르 : 전쟁, 드라마 감독 : 데이비드 에이어 음악 : 스티븐 프라이스 주연 : 브래드 피트, 로건 레먼 외 러닝타임 : 134분 2차대전 당시 서부전선에 투입된 셔먼 전차 '퓨리'의 승무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의 작품. 전쟁의 잔혹함을 잘 보여주는 동시에 박진감 넘치는 전차액션씬들로 호평받는 작품이다. 극장에서 볼 때 상당히 재미있게 봤던 작품. 특히 티거 탱크와 전차전은 정말 압권이다.
더 킹: 헨리 5세 The King (2019) 더 킹: 헨리 5세 The King (2019) 장르 : 전기, 역사, 드라마 감독 : 데이비드 미쇼 음악 : 니콜라스 브리텔 주연 : 티머시 샐러메이, 조엘 에저튼, 로버트 패틴슨 외 러닝타임 : 133분 아쟁쿠르 전투씬이 포함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전기 영화로 데이비드 미쇼 감독의 작품. 검술, 전법의 고증이 잘 된 영화로 유명하며 프랑스인의 피가 섞인 티모시 살라메가 헨리5세를, 영국인인 로버트 패틴슨이 프랑스 왕세자로 등장하는 작품 후반 아쟁쿠르 전투씬에서의 기사들이 엉겨붙어 싸우는 씬이 압권이었던 영화.
악인전 The Gangster, The Cop, The Devil (2019) 악인전 The Gangster, The Cop, The Devil (2019) 장르 : 범죄, 액션 감독 : 이원태 음악 : 조영욱 주연 :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 외 러닝타임 : 110분 사이코 살인마를 좇는 조폭과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이원태 감독의 작품. 칸 영화제에 초청 받아 최초 개봉되기도 한 작품이다. 액션씬과 살인마를 잡기위한 형사와 조폭의 경쟁구도 등 괜찮게 봤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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