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2010s (573)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를 찾아줘 Gone Girl (2014) 나를 찾아줘 Gone Girl (2014) 장르 : 스릴러, 드라마 감독 : 데이비드 핀처 음악 : 트렌트 레즈너, 에티커스 로스 주연 : 벤 애플렉, 로자먼드 파이크 외 러닝타임 : 149분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스릴러 영화로 2014년도 개봉작품이다. 영어 원제는 'Gone Girl' 벤 애플렉의 무기력한 표정이 진가를 발휘한 작품. 사이코스러운 여주인공의 행동에 심리적으로 무서운 영화다. 사우스포 Southpaw (2015) 사우스포 Southpaw (2015) 장르 : 스포츠, 드라마 감독 : 앤트완 퓨콰 음악 : 제임스 호너 주연 : 제이크 질런홀, 레이철 맥아담스 러닝타임 : 124분 앤트완 퓨콰 감독의 2015년 개봉한 복싱영화. 크게 특별할 것 없는 내용이지만 제이크 질런홀의 노력이 빛나는 영화다. 리얼 스틸 Real Steel (2011) 리얼 스틸 Real Steel (2011) 장르 : 액션, 드라마, SF 감독 : 숀 레비 음악 : 대니 엘프먼 주연 : 휴 잭맨, 다코타 고요, 에반젤린 릴리 외 러닝타임 : 127분 숀 레비 감독, 휴 잭맨 주연의 로봇 액션 영화이다.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감성적인 로봇주제의 액션 영화 악마를 보았다 I Saw the Devil (2010) 악마를 보았다 I Saw the Devil (2010) 장르 : 범죄, 스릴러 감독 : 김지운 음악 : 모그 주연 : 이병헌, 최민식 외 러닝타임 : 141분 김지운 감독의 스릴러 영화로 연쇄살인범을 좇는 주인공의 얘기를 그린 영화. 상당히 잔인하고 사이코스러운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 영화로도 유명하다. 악마를 잡기 위해 악마가 되어야하는 이병헌의 연기가 압권이다. 데드풀 Deadpool (2016) 데드풀 Deadpool (2016) 장르 : 액션, 안티히어로, 코미디 감독 : 팀 밀러 음악 : 정키 XL 주연 : 라이언 레이놀즈, 모레나 바카린 외 러닝타임 : 106분 엑스맨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으로 팀밀러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기도 하다. 라이언 레이놀즈의 굴욕적인 히어로 작품들을 설욕한 작품으로 비교적 저예산으로 제작 되었음에도 상당히 대박친 영화다. 시원한 액션, 끝 없이 터지는 코미디적인 요소, 라이언 레이놀즈의 뻔뻔한 연기와 더불어 국내 개봉때는 적절한 번역으로 상당히 인기있는 수작. 미녀와 야수 Beauty and the Beast (2017) 미녀와 야수 Beauty and the Beast (2017) 장르 : 판타지, 뮤지컬, 로맨스 감독 : 빌 콘돈 음악 : 앨런 멩컨 주연 : 엠마 왓슨, 댄 스티븐스 외 러닝타임 : 129분 디즈니의 동명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실사화 영화. 빌 콘돈 감독의 작품이다. 극장에서 보지 못한게 너무 아쉬울 만큼 아름답고 재밌다. 배틀쉽 Battleship (2012) 배틀쉽 Battleship (2012) 장르 : 액션, 전쟁, SF 감독 : 피터 버그 음악 : 스티브 저블론스키 주연 : 테일러 키치, 리암 니슨, 리한나 외 러닝타임 : 131분 피터 버그 감독의 SF영화로 자주 보기 힘든 대규모 해상전투씬이 주 내용인 영화이다.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하지만 평가도 그닥 좋지 않고 흥행도 실패했다. 특히 일본 자위대와 욱일기의 출현으로 한국인들에겐 더더욱 불쾌하게 보이기도 한다. 내용은 그냥 그렇지만 현대군함들의 교전 장면들을 볼 수 있어 그 자체는 좋았던 영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Star Wars: Episode VIII The Last Jedi (2017)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Star Wars: Episode VIII The Last Jedi 장르 : SF, 액션 감독 : 라이언 존슨 음악 : 존 윌리엄스 주연 : 마크 해밀, 데이지 리들이, 존 보예가 외 러닝타임 : 152분 2017년 개봉한 스타워즈 8번째 에피소드이자 40주년 기념작. 라이언 존슨 감독이며 레아 공주 역을 맡은 캐리 피셔의 유작. 관람객들의 혹평과 평론진의 호평으로 평가가 엇갈리는 작품이며 전통 파괴와 전개 등 비판도 많이 받은 작품이지만 개인적으론 예상할 수 없어서 상당히 재밌게봤다. 이전 1 ··· 66 67 68 69 70 71 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