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와 건달들 Guys and Dolls (1955)
장르 : 코미디, 범죄, 뮤지컬
감독 : 조지프 L. 맹키위츠
음악 : 프랭크 레서
주연 : 말론 브란도, 진 시몬스, 프랭크 시나트라, 비비안 블레인 외
러닝타임 : 150분
조지프 L. 맹키위츠 감독이 연출한
브로드웨이에서 51년 초연됐던 뮤지컬 고전의 영화화작품
정말 잘 만든 듯
아쉬운 것은 단지 내가 뮤지컬 영화를 별로 안좋아하는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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