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네스의 피 Flesh+Blood (1985)
장르 : 드라마, 모험
감독 : 파울 페르후번
음악 : 바실 폴레두리스
주연 : 루트거 하우어, 제니퍼 제이슨 리, 톰 벌린슨 외
러닝타임 : 126분
파울 페르후번 감독의 연출작
할리우드 진출 후 만든 첫 작품이라고 한다
페르후번 감독 작품 답게 폭력적이고 노골적이다
우아하게 표현되지 않고 거칠고 가감 없다
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살짝 어색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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