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린느 Belle de jour (1967)
장르 : 로맨스, 드라마
감독 : 루이스 부뉴엘
음악 :
주연 : 카트린 드뇌브, 장 소렐, 미셸 피콜리 외
러닝타임 : 100분
루이스 브뉴엘 감독의 연출작
좀 어렵기도, 살짝은 불쾌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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